건강 이야기

비문증원인은 무엇일까요?

모두의 건강 2021. 7. 26. 23:57

비문증원인은 무엇일까요?

 



최근 오랜 시간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많이 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 망막 질환 중 하나인
비문증은 무엇일까요? 



비문증은 나이에 따른 변화 
혹은 여러 안질환에 의하여 
유리체 내의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생기면서
마치 눈 앞에 뭔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질환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는 비문증이라고도 하며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만 마치 
눈 앞에 뭔가 떠다니는 듯 보이는 
이 질환은 날파리뿐 아니라 모기
같은 곤충모양이나점, 아지랑이, 
동그라미, 실오라기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며 수시로 모양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날에는 눈을 감아도 보이며
보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따라
다니면서 모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맑은 하늘과
하얀 벽, 종이를 배경으로 보고 
있는 경우 더욱 뚜렷하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문증원인은유리체의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은 유리체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안구 용적에서 약 70%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투명해야 명확하게 
사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체는 노화에 따라 액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시신경과밀착된 부분이 액화되면 
후유박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명도가 저하되면서
혼탁해지고 망막위에 그림자를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합니다.



이 외에도 안구에 유입된 빛을
시신경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망막박리가
나타날 경우 비문증원인이 될수도
있고 이때눈 또 다른 안질환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로 50대에 50%, 60대에
60%, 70대에 70%가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고도근시나 안구
염증에 의한 경우에는 더욱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시가 심할수록 젊은 사람들
에게도 이러한 변화들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당뇨를 갖고 있는 경우나
혹은 망막박리가 함께 있다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관련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
빠른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셔야 할것
같습니다.